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건함 경쟁 (문단 편집) ==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 [[1945년]] == |||| [[베르사유 조약]]으로 독일이 보유할 수 있었던 군함 범위 || ||10,000톤 미만 [[중순양함]] || 6 척 || ||6,000톤 미만 [[경순양함]] || 6 척 || ||800톤 미만 [[구축함]] || 12 척 || ||[[어뢰정]] || 12 척 || [[제1차 세계 대전]]에서 패배한 독일은 굴욕적인 조약을 맺게 되었고 [[해군력]] 또한 제약을 받게 된다. 이후 세계 각국은 다시 건함 경쟁에 돌입하였다. 새롭게 부상한 미국과 [[일본 제국]]을 중심으로 각국은 치열한 건함 경쟁을 벌였고 결국 지쳐서 해군 조약을 맺게 된다. 이 조약들 중 가장 유명한 것이 1921년 [[워싱턴 해군 군축조약]]과 1930년 [[런던 해군 군축조약]]이다. ||[[파일:항모배치발발전.png |width=100%]] || || 전쟁 발발전까지 일본-미국의 항공모함 건조.[* 다만 이에는 오류가 있는 것이,[[랭글리]]는 [[렉싱턴급]]이 아니라 독자적인 함이고, 즈이호는 보통 쇼호급으로 분류된다.그리고 호쇼는 경항공모함이다.] 여담이지만 [[랭글리(항공모함)|랭글리]], [[호쇼(항공모함)|호쇼]]는 실험적인 성격이 강한 항공모함이고, 2차 대전 기준으로 실질적인 전력은 아카기함 부터라고 보면 된다. || 하지만 1934년 일본 제국이 워싱턴 해군 군축 조약을 탈퇴하고, 나치 독일이 [[1935년]] [[영국-독일 해군조약]] 을 영국과 체결, 마지막으로 일본이 1936년 런던 해군 군축조약 까지 탈퇴하며, 독일의 군함 건조를 인정해야 했고 또한 군축조약에서 탈퇴해 군함을 건조하는 일본을 견제하기 위해 각국은 다시 건함 경쟁에 돌입하게 된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이러한 건함경쟁은 끝을 달렸으며, 결국에는 미국을 비롯한 연합국들의 우세로 돌아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